전 세계 곳곳에서 초록우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잠비아
광물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특히 구리 생산량은 세계적인 규모입니다.
그러나 오랜 가뭄으로 인해 식수 및 식량 안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잠비아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는 수가 빈곤선 아래에 생활하고 있습니다. 공공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람 수가 극히 적으며, 많은 사람들이 교육, 보건, 안전한 식수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 잠비아는 잠베지 강의 이름을 따서 잠비아라는 국명을 붙였습니다. 잠베지는 커다란 수로(水路),위대한 강이라는 뜻입니다.
수치로 보는 잠비아 사람들의 삶
잠비아
139위
하루 $1.90미만으로 살아가는 인구
1인당 GNI (PPP US$ 기준)
5세 미만 저체중 아동
유아 사망률(1,000명당)
성인 문해률
대한민국
18위
하루 $1.90미만으로
살아가는 인구
1인당 GNI (PPP US$ 기준)
5세 미만 저체중 아동
유아 사망률(1,000명당)
성인 문해률
출처 : UNDP HDI(Human Development Index) REPORT(2015년)
지역 소개
루사카
스부윤지 지역은 루사카(Lusaka) 주에 있는 곳으로 루사카는 잠비아의 수도이자 최대의 도시입니다. 루사카는 국토의 거의 중앙부 높이 1279m의 고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루사카라고 하는 이름은 1905년, 마을의 추장이었던 루사카(Lussaka)에 유래되었습니다. 특히 스부윤지 지역에는 학교가 많이 없을 뿐더러 여학생의 조기 임신으로 인한 학교 중도 탈락률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사업이야기
스부윤지 지역 안전한 학습 환경 구축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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