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곳곳에서 초록우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라오스
배낭여행자들의 천국 라오스!
동남아시아에 자리한 라오스는 프랑스의 식민 지배와 내전의 아픔을 겪은 후 1975년 공산주의 국가인 라오 인민주의 공화국으로 국제사회에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2015 UNDP 리포트에 따르면 라오스는 5세 미만 유아 사망자가 71명(1,000명기준)으로 아시아 국가 중 굉장히 높은 비율을 보입니다. 대부분 유아 사망의 원인은 일반적으로 예방과 치료를 할 수 있는 질환으로 폐렴, 설사, 홍역 등입니다.
수치로 보는 라오스 사람들의 삶
라오스
141위
하루 $1.90미만으로 살아가는 인구
1인당 GNI (PPP US$ 기준)
5세 미만 저체중 아동
유아 사망률(1,000명당)
성인 문해률
대한민국
18위
하루 $1.90미만으로
살아가는 인구
1인당 GNI (PPP US$ 기준)
5세 미만 저체중 아동
유아 사망률(1,000명당)
성인 문해률
*출처 : UNDP HDI(Human Development Index) REPORT(2015년)
지역 소개
후아판 주는 라오스에서 가장 빈곤한 주이며, 후아멍 군은 그 중에서도 가장 빈곤한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는 31,823명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오직 7개의 공공 영유아센터가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부족한 교육환경으로 후아멍 군의 5세 미만 아동들은 주로 가정에서 교육을 받거나 열악한 교육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사업이야기
후아멍 지역 영유아교육사업
사업 현장소식사업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