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가 추천하는 나눔 캠페인 전국후원회 나눔릴레이 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이 됩니다. 전국후원회장 최불암
전국후원회 나눔릴레이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회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후원 추천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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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의 나눔으로 우리 아이들에겐 어떤 기적이 찾아 왔을까요?
전국 후원자 지도

                        “후원자님의 나눔으로 스스로 자립할 용기를 얻었어요!”
                        지체장애 3급 판정을 받고 시설에서 자라온 수호(가명). 스무살 홀로서기를 
                        앞두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수호는 우연히 접한 바리스타 체험수업에서 소질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적장애로 인해 일반 학원에서는 수업을 들을 수 없는 상황 ···
                        절망한 수호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1:1 맞춤형 수업이 가능한 학원에 다닐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수호는 교육을 통해 열심히 노력하여 바리스타 1,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자립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후원자님들 덕분에 필요한 것도 사고 학원비도 쓸 수 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1시간 남짓 거리에 있는  낡은 집에 살았던 두 가족.
                        빚을 남기고 떠난 엄마 몫까지 사랑으로 보라를 키운 팔순의 아빠와 
                        난방도 되지 않는 창고 방에서 홀로 공부하는 착한 딸 보라.  

                        후원자님의 나눔으로 두 가족에게 기분 좋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집은 보다 쾌적하고 학교와 가까워졌으며, 보라에게는 자신만의 
                        공부방이 생겼습니다. 보라는  노트북 구입, 학원 수강을 통해 
                        꿈에 다가가기 위한 준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은우가 
                            이제 혼자서도 귤을 까먹을 수 있어요!”
                            오른손에 합지증을 가지고 태어난 은우는 생후 3개월에 ‘미안하다’는 
                            쪽지와 함께 발견되어 지금의 보육원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보육원의 애교 담당으로 모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오른손을 잘 사용하지 못해 친구에게 
                            장난감을 빼앗기고 속상해하는 일도 잦았던 은우.

                            ‘품다’캠페인을 통한 후원자님의 나눔으로 손가락 분리 수술을 진행하여 
                            손가락을 분리하였고, 또래 아이들과 비슷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머니가 따뜻한 물을 가져오다가 넘어지시는 일이 없어 좋아요!”
                        집 밖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 비가 오면 물이 새고
                        보일러가 없어 아궁이에 불을 지펴야 하는 집.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집에서 고령의 할머니와 단둘이 살던 하균이.
                        
                        후원자님의 나눔으로 낡고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하여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게 되었습니다.
함께 만든 소중한 기적,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기적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무너지며, 저소득가정 아동들은 이전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교육 격차 30%
온라인 수업에서 어려움이 있나요? 저소득가정 아동 중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한 아동
주거 문제 97.7 %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거주공간에서 가장 원하는 것은? 집이 넓어졌으면 좋겠다(53.1%), 나만의 독립적인 공간이 필요하다(44.6%) 고 대답한 저소득가정 아동
돌봄 공백 26.7 %
코로나19로 인해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영양이 풍부하고, 다양한 반찬이 있는 식사’라고 답한 저소득가정 아동
정서적 우울감 61 %
코로나19 이후 여가생활은 만족스럽나요?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한 저소득가정 아동 (여가생활의 중요 요소는 스트레스 해소라고 답함)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코로나19, 1년] 변화된 아동 일상 확인 조사 우리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초록우산이 되어 아이들의 희망을 꽃피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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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을 시작한 후원자분들께 나눔현판을 제작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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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사진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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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사명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나눔을 실천합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어린이의 마음으로 어린이가 꿈꾸는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후원자공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 매달 5만 원 이상 사업자(개인/법인) 명의로 신규 정기후원 시 제공 가능합니다. ※ 별도 신청을 통해서만 나눔현판 제작이 가능합니다. 제작 희망 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1588-1940)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수령하신 나눔현판은 원하는 위치에 부착하거나 거치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닿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늘 아이들의 곁에 있습니다. 1948년 문을 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국내외 아동복지사업, 애드보커시, 모금사업, 연구조사 등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는 아동옹호 대표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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