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그린'은 합창 단원들이 나눔의 삶을 함께 그려가고, 모든 아이들이 초록빛으로(green)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는 뜻입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정기 후원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간단한
오디션을 통해 단원들을 선발합니다. 후원자들과 즐거운 추억도 만들며 함께
하모니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 말고 신청해주세요.
상세 내용은 모집 공고를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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