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사업 포스코 건설, 코로나 상황 속 20개교 돌봄 교실에 악기 선물

등록일2021.04.12조회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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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은 줄이 총 4개로 되어있고 또 활이 있어요. 줄을 이렇게 잡고 활로 그으면 소리가 나요!”

 

우쿨렐레 허리는 잘록하고 목은 길고 줄은 4개, 솔, 도, 미, 라!”

 

 

 

악기의 특징을 설명하는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입니다.

 

평소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에 관심이 많았던 포스코 건설은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 상황으로 아이들에게 생긴 돌봄 공백이 음악으로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천 소재의 초등학교 20개교 돌봄 교실에 악기를 선물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악기에 어색함을 보이던 것도 잠시, 아이들은 악기와의 시간이 늘어날수록 더 많은 흥미를 보였습니다. 악기와 함께 보낸 10주의 시간이 지나자, 아이들은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다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같이 하면 더 큰 소리를 낼 수 있잖아요.”

 

“같이 소리를 맞추면 뭔가 더 친해지고 모두의 마음이 똑같아진 느낌이라 좋았어요”

 

 

 

아이들은 합주를 통해 서로 박자와 하모니를 맞추며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배워 나갔습니다.

 

포스코 건설은 2020년부터 아이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초등학교 돌봄 교실에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생각하는 포스코의 마음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아이들이 머무는 환경에 안전을 더하기 위해 인천 지역의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의 정서가 안정적으로 발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1년째 One&One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One&One 활동은 포스코건설 송도 사옥의 1개 부서와 인천의 지역아동센터 1개소가 1:1 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활동을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포스코 선생님들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거든요!”

포스코 선생님들이랑 함께 하는 시간. 아이들이 먼저 기다리고 좋아합니다. 1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만남으로 아이들과의 유대관계가 형성되고,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어가며 더욱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 지역의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에서 더 큰 꿈을 꾸며 자라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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