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정우,
할머니와의 약속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방
산불 피해 아동을 위해
희망의 손길을 모아주세요
초록우산 감사편지
마음의 키가 자란다
당당한 모습으로
근사한 내일을 맞이하도록
18살 다훈이와 할머니의
느리게 걷는 길
열아홉 정우,
할머니와의 약속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방
산불 피해 아동을 위해
희망의 손길을 모아주세요
초록우산 감사편지
마음의 키가 자란다
당당한 모습으로
근사한 내일을 맞이하도록
18살 다훈이와 할머니의
느리게 걷는 길
어린이에게 행복한 내일을,
후원자에겐 나누는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제 후원자님은 꿈을 꾸고, 간직하고, 사랑하고,
포기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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