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행복을 키우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긴급구호

북한 어린이들이 어려움을 이겨내도록 재빨리 달려갑니다.

북한 아이들에게
비바람을 막아줄 우산이 필요합니다.

재난이나 자연재해가 일어나면 대규모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이들은 학교나 공공기관에 설치된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해야만 합니다.
북한은 장기간의 경제난으로 인해 대규모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자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외부로부터의 신속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린이재단이 하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각종 재난 및 자연재해에 노출된 북한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난 지역에 신속한 피해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04년 룡천역 폭발사고 피해지역 복구 지원을 시작으로 긴급구호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수해지역 지원사업과 긴급 농업지원사업을 진행하는 등
긴급구호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 긴급구호 · 긴급지원사업 재해와 재난이 일어난 지역의 주민과 어린이들의 생존과
    생활을 돕기 위해 필요한 물자들을 지원합니다.

사업 현장소식사업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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