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경기 지역 아동 260여 명의 아이들에게 역량을 강화하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학습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하고 있었던 하준이(가명)는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학업 중단의 위기와 음악에 대한 꿈에서 멀어졌습니다.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다시 바이올린을 시작하였고, 예술대학 입학과 콩쿠르에서도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민(가명)은 학업에 재능이 있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키워가기 어려웠습니다.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고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여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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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초록빛 희망을 이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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